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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8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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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인 김해 국립박물관은 원형 울타리 안에서 솟아 오르는 박스형 광장이 철기문화를 잘 상징할 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설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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