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3 14:461998년 12월 3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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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서신동 아파트 밀집지역 옆에 자리잡은 E마트 전주점은 지하1층 지상 3층에 매장면적 2천1백70평 규모(연면적 8천3백여평)로 6백여대가 주차할 수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은 주차장으로, 지상 1층은 식품 생활용품, 지상 2층은 의류 잡화 완구 가전제품 매장으로 꾸며졌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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