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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해태 백인호,노총각 늦장가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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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20:24
2009년 9월 24일 20시 24분
입력
1998-11-09 19:10
1998년 11월 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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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호(35·해태타이거스)〓“이제는 노총각 딱지를 떼게 됐네요.” 해태에서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가 15일 군산시 나운동성당에서 임영화씨를 평생의 반려자로 맞이한다. 그는 87년 해태에 입단한 뒤 93년 쌍방울로 이적했다가 지난해 다시 해태로 돌아온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 장가도 들게 됐으니 내년 시즌 플레이가 더욱 안정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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