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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31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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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옹은 서울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검찰국장 차관 장관서리 등을 역임했으며 6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유족은 장남 웅식(雄湜·변호사)씨 등 2남3녀.
발인 11월1일 오전9시. 장지는 경기 용인공원묘원. 02―34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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