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2 11:211998년 10월 2일 11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동리대상은 판소리를 최초로 집대성하고 체계화한 동리 신재효(申在孝)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동리연구회에서 매년 국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2시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 상금은 1천만원.
〈고창〓김광오기자〉kokim@donga.com
폭력, 인간의 내면을 여는 열쇠
싫어도 해야되는 일
조연, 그러나 꼭 필요한 놈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