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부른다/경북]270만평 「철강왕국」포철

입력 1998-07-15 20:02수정 2009-09-25 07:2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해안 피서객은 꼭 들르세요.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2백70만평 규모의 포항제철소 견학은 먼저 포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10여분짜리 기록영화를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현황설명과 함께 영화상영이 끝나면 셔틀버스를 타고 1시간 동안 견학을 한다.

이 공장에서는 폭 1m 두께 10㎝ 안팎의 두꺼운 철판들이 길이 1㎞가 넘는 얇은 철판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제철소 견학의 백미다.

개별방문객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반까지 포철 홍보센터에 도착, 신분증만 제시하면 된다. 단체방문객은 일주일전 전화나 팩스 우편 등으로 통보해야 한다. 단체견학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에만 가능하다. 0562―220―0578,0584

〈포항〓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