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클레멘스, 「3,000K클럽」 가입

입력 1998-07-06 19:56수정 2009-09-25 08: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로저 클레멘스(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상 11번째로 개인통산 3천 탈삼진을 돌파했다.

클레멘스는 6일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7과 3분의1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뽑아내 84년 데뷔이후 통산 3천2개의 삼진을 기록, ‘3천K 클럽’에 1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클레멘스는 네 자녀에게 삼진을 의미하는 ‘K’로 시작하는 이름을 지어주는 등 삼진에 유난히 애착을 보여왔다.

〈토론토AP연합〉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