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범천동 현대안과 실직자들에 무료진료

입력 1998-07-03 07:47수정 2009-09-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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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현대안과(원장 김창근)가 실직자들을 위해 무료진료에 나섰다.

김원장은 “실직자들이 생계유지에 급급해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 무료진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실시되는 이번 무료진료 대상은 부산지역 실직자 및 가족으로 부산시 기업지원과(051―888―3132)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현대안과는 레이저와 초음파기기 등을 이용, 근시와 난시 백내장 치료 및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고 각종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현대안과는 이 기간 동안 실직자 및 가족에 대한 진료와 검사는 무료로 하고 수술비는 50% 감면해줄 방침이다.

특히 일반환자의 진료비 가운데 일부는 실직가정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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