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6월 25일 19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피아네차 박사가 흡연자 2백44명과 담배를 피워본 적이 있는 비흡연자 1백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자의 12% △비흡연자의 20%에서 유전자 결함이 발견됐다. 흡연자 중에서도 유전자 결함이 있는 사람은 담배를 적게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유전자를 파괴하는 약이 개발되면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뉴욕APAFP연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