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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아벨란제 『2002년 남북단일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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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1:05
2009년 9월 25일 11시 05분
입력
1998-06-07 20:14
1998년 6월 7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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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아벨란제(81·국제축구연맹 회장)〓24년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그가 7일 파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02년 월드컵에는 남북한 단일팀이 출전하고 북한의 대규모 경기장에도 일부 경기가 배정되기를 바란다”고 언급. 그는 “평양을 네차례 방문했는데 10만명 수용 규모의 경기장을 답사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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