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전시회]

  • 입력 1998년 6월 2일 19시 29분


■구보경씨는 9일까지 갤러리 보다에서 다섯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우일’(雨日)과 ‘봄―강가에서’가 주제. 비오는 봄날 강가의 정경을 힘있는 터치로 묘사. 02―725―6751

■심영철 수원대 교수는 죽산국제예술제에서 설치행위예술 ‘전자 에덴동산’을 선보인다. 한쌍의 진흙 인간이 무대 중앙에서 평화의 이미지를 표출하고 제사장이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행위를 펼친다. 4∼7일 경기도 안성군 죽산면 웃는돌캠프. 0334―675―0661

■농아작가들의 모임인 한국농미회는 9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열두번째 전시회를 마련한다. 김교생 김준섭 허남성 최일권 윤경아 등 참가. 02―733―4448

■노희정씨는 9일까지 관훈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갖는다. 폴라로이드 사진과 잉크,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생명과 인간에 대한 관심을추상으로표현.02―733―6469

■이명숙씨는 9일까지 인사갤러리에서 섬유공예전을 연다. 닥종이 마늘 거즈로 미세한 양각과 음각의 재질감을 표현했다. 02―735―2655

■오치균씨는 인천과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지난 10여년간의 주요 작품을 전시한다. 초기작인 홈리스 시리즈를 비롯해 서울 뉴욕 산타페 풍경 연작, 전원일기까지 40여점. 인천은 14일까지 광주는 16∼21일. 02―727―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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