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백수도 프로라야 살아남는다」中

입력 1998-05-14 19:27수정 2009-09-25 13:2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백수생활은 야구로 치면 이광환식 자율 야구입니다. 직장생활할 때는 그냥 김과장만 따라가도 술 먹고 놀았지만 백수는 모든 걸 자기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되잖아요. 말하자면 특공대죠. 특공대원이 꾸벅꾸벅 졸면서 보초서는 거 봤어요? 백수시절은 실업자로 죽어지내는 게 아니고 인생에서 승부를 걸 때입니다.

주덕한의 ‘백수도 프로라야 살아남는다’(인화)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