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외국인 센터」 관광객 부쩍 증가

입력 1998-05-04 09:17수정 2009-09-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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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중앙동 ‘외국인 서비스센터’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뒤 11월까지는 하루평균 이용객이 50여명에 불과했으나 IMF체제 이후인 12월부터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하루 2백50여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4월 중순부터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센터 운영주체인 부산시와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부산관광개발㈜은 서비스센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이달중 센터내에 부산관광정보망을 설치하고 관광통역요원을 4명에서 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의류 신발 가전제품 등의 상설매장을 센터내에 개설하고 우수 중소기업제품 전시대상을 23개업체 1백60개 품목에서 40개업체 3백개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 센터를 찾는 관광객과 해상유람선인 테즈락호를 연결해 주는 패키지 상품도 6월중 개발할 예정이다. 051―462―2256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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