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6 11:561998년 3월 6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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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을 하한선으로 「트레이드 불사」를 고집했던 조규제는 6일 유은수 쌍방울단장이 제시한 지난해 연봉에 1천5백만원(18.75%)이 인상된 9천5백만원안을 수용했다.
조규제는 지난해 52경기에서 4승6패 28세이브(방어율 2.90)를 기록,구원부문 4위에 올랐었다.
한편 조규제는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해 올해부터 1세이브마다 5만원을 적립한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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