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명섭/경기장 국민의례때 애국가 힘껏 불러야
업데이트
2009-09-25 20:32
2009년 9월 25일 20시 32분
입력
1998-02-26 10:15
1998년 2월 26일 10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며칠전 원주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시합이 있었는데 시작부터 경기종료까지 질서정연하고 문화시민다운 모습들뿐이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국민의례를 할 때였다. 군에 있을 때의 버릇으로 목청껏 애국가를 불렀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어려울수록 애국가를 더 크게 불러 기운을 북돋우자. 이명섭(강원 원주시 행구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절세통장’ 비과세 종합저축 내년 문턱 높여… 기존 65세 이상→기초연금 수급자만 가입
[사설]EU도 미룬 ‘AI 기본법’, 우리만 서두를 이유 있나
무뇌아 낙태 않고 출산…짧은 만남뒤 장기기증 선택한 美부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