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무주군,서울에 특산물매장 개설

입력 1998-01-22 09:22수정 2009-09-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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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원이 풍부한 전북 무주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서울에 사무소와 지역농특산물을 파는 ‘반딧골 그린마트’를 개설한다. 무주군은 서울 서초구 서초4동 맨투맨빌딩 2층에 무주군 서울사무소를 22일 개설하고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성공적으로 치른 환경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를 바탕으로 서초4동 영생빌딩 1층에 반딧골 그린마트를 개장, 지역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싼값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번 서울사무소와 반딧골 그린마트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22일 오전11시40분부터 서초웨딩홀 대연회장에서 사계절 관광지인 무주의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홍보영화를 상영하고 맨투맨빌딩앞에서는 구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물놀이 국악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또 이날 하루동안 서초웨딩홀 주차장에서는 설맞이 먹을거리 시골장터를 운영, 호두 사과 대추 토종돼지고기 표고버섯 산나물 등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 판매행사에는 최불암 김수미 안성기 강수연 등 인기 연예인들이 판매원으로 나설 예정. 〈무주〓이 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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