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서장훈의 연세 2연승…한양에 69-65

입력 1998-01-19 20:58수정 2009-09-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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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2연승을 달렸다. 연세대는 19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97∼98농구대잔치 결승리그 2차전에서 서장훈(28점 15리바운드)과 조상현(24점) 콤비가 공격을 주도, 한양대를 69대65로 물리쳤다. 연세대는 이로써 경희대와 나란히 2승으로 공동선두로 나섰고 한양대는 3패로 중앙대와 함께 최하위. 경기초반 2진급 선수를 기용하는 여유를 보인 연세대는 전반을 37대47, 10점차로 끌려갔으나 후반 서장훈과 조상현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한양대는 전반 이홍수와 최성유(이상 17점)가 26점을 합작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후반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보인데다 속공으로 내리 점수를 빼앗겨 무너졌다. 〈전창기자〉 ◇97∼98농구대잔치〈19일·올림픽공원제2체육관〉 △여고부 동주여상(4승1패) 67(30―35 37―27)62 숭의(1승3패) △남자부 연세대(2승) 69(37―47 32―18) 65 한양대(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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