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기산백합단지,일본에 백합 대량수출

입력 1998-01-05 08:09수정 2009-09-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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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칠곡영농조합법인(대표 장재익)이 운영하는 기산백합단지가 일본으로 백합을 대량 수출, IMF한파를 헤쳐나가고 있다. 경북도내 유일의 이 백합수출전문단지는 94년부터 3년동안 6억원을 들여 조성한 것으로 비닐하우스 6천평, 저온저장고 1백20평, 발효퇴비장 5백평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재배품종은 ‘카사블랑카’로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고급품종. 96년 12만그루를 처음 수출한데 이어 작년 5월에도 5만그루를 수출한 이 단지는 현재 수확중인 16만그루를 이달중 다시 수출할 계획이다. 〈칠곡〓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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