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독립운동가 장경례여사

  • 입력 1997년 12월 2일 20시 03분


독립운동가 장경례(張慶禮)여사가 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발인 3일 오전 10시, 장지는 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 02―365―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