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쌍방울 살리기 일환 19일 의류등 직판행사

  • 입력 1997년 10월 18일 08시 58분


쌍방울그룹을 살리기 위한 전주지역 연예인 캠페인 및 쌍방울제품 직판행사가 19일 열린다. 이날 캠페인과 직판행사에는 김수미 명계남 정선경 등 TV 주말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 출연하는 연기자, 김보화 이경실 등 전북출신 연예인 30여명과 한국부인회 전북지부회원 1백여명이 참여한다. 직판행사에서는 쌍방울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이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전주〓이 준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