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파일]㈜인터콤,회사명 「매크로커뮤니케이션즈」로

  • 입력 1997년 10월 16일 20시 18분


광고대행사 ㈜인터콤(대표 허경욱·許景旭)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최근 회사명을 매크로커뮤니케이션즈로 바꾸고 사무실을 서울 중구 주자동 43의 1 흥국빌딩 6층으로 이전했다. 02―285―660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