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게시판]한국통신,「고객과의 만남주간」

  • 입력 1997년 9월 24일 07시 49분


한국통신(사장 이계철·李啓徹)은 이번 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고객과의 만남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4백12개 전화국을 개방, 지역주민과 학생의 견학신청을 받는다. 이 기간 중 공개되는 시설은 전화국의 영업창구 전자교환실 선로시설시험실 114안내실 등이며 각 국번에 0000번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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