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42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입력 1997-09-19 20:12수정 2009-09-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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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인문과학부문에 이돈희(李敦熙)한국교육개발원장 △자연과학 기초부문에 양성길(梁成吉)일본 쓰쿠바대교수 △자연과학 응용부문에 조장희(趙長熙)한국과학기술원초빙석좌교수와 권욱현(權旭鉉)서울대교수. 이현재(李賢宰)학술원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휘장, 상금 2천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학술원은 특히 그동안 「원로끼리의 나눠갖기」식이란 비난을 받아온 학술원상 운용에 종지부를 찍고 내년도부터 학계일반의 비회원에게만 상을 주기로 결정, 젊고 유능한 인재 양성과 학술원상 위상 정립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수상자도 모두 비회원이다. 이날 행사엔 고건(高建)국무총리 이명현(李明賢)교육부장관 김현욱(金顯煜)국회교육위원장 권이혁(權彛赫)전학술원회장 조병화(趙炳華)예술원회장 김종운(金鍾云)학술진흥재단이사장 고병익(高柄翊)문화재위원장 최형섭(崔亨燮)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서돈각(徐燉珏)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윤천주(尹天柱)전서울대총장 문홍주(文鴻柱)전부산대총장 유승국(柳承國)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구영록(具永祿)서울대교수와 학술원회원 수상자의 가족 친지 등이 참석했다. 〈이광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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