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이드]몬트리올 낮25도 햇볕 강렬

  • 입력 1997년 7월 13일 20시 09분


요즘 캐나다의 몬트리올은 피서철을 맞아 적지않은 시민들이 바캉스를 떠나 시가지가 한산한 편. 아침 최저 13도, 낮 최고 25도 안팎. 바캉스를 떠나지 않은 시민들은 카페의 테라스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 야외음악당 등에서 무더위를 식힌다. 한낮에는 햇볕이 강렬해 선글라스와 피부보호를 위한 선블록 크림을 챙겨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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