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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당/전시]「성동훈,그로테스크해학전」 열려
업데이트
2009-09-26 18:26
2009년 9월 26일 18시 26분
입력
1997-06-18 20:07
1997년 6월 18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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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폐품수집상을 돌아다니며 구한 갖가지 기계부품과 금속부스러기. 이를 조각작품으로 만들어온 성동훈씨가 개인전을 갖는다. 20일∼7월1일 서울 갤러리사비나(02―736―4371)에서 열리는 「성동훈, 그로테스크해학전」. 남자하체상 거북 닭 소 물고기 등을 빚은 11개 작품. 대부분이 우스꽝스럽고 괴상한 모습으로 해학적 풍자성을 제시한다. 이중에는 관람자가 지나가면 센서의 작용으로 갑자기 속옷이 열리는 「철팬티」란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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