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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SK텔레콤대회]박노석,프로데뷔 4년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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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9:18
2009년 9월 26일 19시 18분
입력
1997-06-08 19:58
1997년 6월 8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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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석(30)이 제1회 SK텔레콤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3억5천만원)에서 우승, 프로데뷔 4년만에 첫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 상금랭킹 17위(2천8백68만원)인 박노석은 8일 일동레이크GC(파72)에서 벌어진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2개로 4언더파를 추가, 합계 3언더파 2백85타(75―71―71―68)로 최상호(2백87타)를 2타차로 제치고 6천3백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7번홀까지 파행진을 계속하던 박노석은 8번홀(파5)에서 친 세컨드샷이 그린을 오버했지만 25m 칩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이글을 낚아 승기를 잡았다. 후반들어 박노석은 12번과 15번홀에서 버디 2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굳혔다. 올시즌 2승을 노리던 지난해 상금왕 최경주는 선두에 3타 뒤진 이븐파(2백88타)로 김종덕 곽흥수 전규정 등 3명과 공동 3위에 그쳤다. 〈안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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