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회장기]대광고 정상 드라이브…시온고에 4-2

입력 1997-03-31 19:48수정 2009-09-27 01:0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헌기자] 대광고가 제35회 회장기중고학생탁구대회 남고부정상에 올랐다. 대광고는 31일 여천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남자단체 결승에서 주세혁 김상수 최현진 양윤재 등 3년생들의 활약에 힘입어 시온고를 4대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김상수가 첫단식을 이긴 대광고는 2번단식에서 최현진이 유철현에게 패했으나 김상수―최현진조와 주세혁이 잇따라 승리한뒤 6번단식에 나선 양윤재가 이조안을 2대1로 물리쳐 경기를 마무리했다. 남고부 단식결승에서는 유철현이 1년선배인 대광고의 최현진과 듀스까지 가는 접전끝에 2대0(25―23, 21―17)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결승에서는 선화여상이 상서여상을 4대3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이강현(안양여고)은 이소형(영천여고)을 2대1(14―21, 21―16, 24―22)로 제압, 여고부 단식정상을 차지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