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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과세 가계장기저축 가입 7조돌파…재경원 집계

입력 1997-03-25 12:05업데이트 2009-09-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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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와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가계장기저축 가입실적이 7조원을 돌파했다. 25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가계장기저축 가입실적은 1천10만5백65개 계좌에 7조4천7백8억9천9백만원에 달해 1개월전보다 계좌수는 0.2%, 잔액은 19.6%가 각각 증가했다. 금융기관별로는 은행이 7백48만8천1백86개 계좌,4조5천9백41억1천8백만원으로 1개월전보다 계좌수는 1.4% 감소했으나 잔액은 19.4%가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투자신탁은 42만7천7백95개 계좌, 9천48억1천9백만원으로 계좌수는 1.3%, 잔액은 13.5% 각각 증가했으며 보험은 1백16만6천2백91개 계좌에 8천3백42억3천6백만원으로 계좌수와 잔액이 각각 7.7%와 22.0% 늘어났다. 농수축협은 47만2천6백88개 계좌에 4천3백97억6천4백만원으로 계좌수는 2.7%,잔액은 27.1%가 증가했으며 상호신용금고는 21만9천6백85개 계좌에 4천62억5백만원으로 계좌수는 0.4%가 감소했으나 잔액은 19.7% 늘어났다. 우체국은 13만9천4백88개 계좌에 1천64억9천2백만원으로 계좌수는 1.9%, 잔액은24.8%가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근로자주식저축은 10만6천9백2개 계좌에 6천4백79억8백만원으로 계좌수는 1.7%, 잔액은 1.2%가 각각 줄어들어 감소추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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