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는 14일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許鎭浩 부사장을 선임했다.
許부사장은 지난 70년 해태제과에 입사, 구매부장 유통담당 상무 등을 거쳤으며 92년 해태전자로 옮겨 인켈사업본부에서 일해왔다.
한편 인켈사업본부장은 許대표이사가 겸직하고 통신사업본부장에는 李容圭전무 경영기획담당에는 周鍾益전무 경영지원담당에는 李健秀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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