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종교인 5명,17일간 미국방문…선교회의 참석

입력 1997-03-09 19:46수정 2009-09-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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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종교인 5명이 7일 로스앤젤레스에 도착, 17일간의 미국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조선기독교연맹 중앙위원회 강영섭 위원장 등 일행은 11일부터 15일까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21세기를 향한 선교협력회의」에 참석한다. 북한 종교인들은 이날 북경(北京)발 유나이티드 항공 890편으로 로스앤젤레스공항에 도착해 『해외 종교인들과 조국의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진지하게 협의하기 위해 미국에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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