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시카고,연승 막았던 유타 완파

입력 1997-01-07 20:07수정 2009-09-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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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지난해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던 유타 재즈에 44일만에 앙갚음을 했다. 시카고는 7일 벌어진 96∼97 미국프로농구(NBA) 유타와의 홈경기에서 스코티 피펜과 마이클 조던이 각각 24득점, 23득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1백2대89로 승리했다. 지난해 11월24일 유타와의 경기에서 1백대1백5로 져 12연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던 시카고는 이날 토니 쿠코치(15득점) 론 하퍼(10득점) 스티브 커(10득점)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 칼 말론(27득점)과 존 스탁턴(18득점 11어시스트)이 버틴 유타를 13점차로 이겼다. 시카고는 29승4패로 동부지역 센트럴디비전 선두를 지켰고 유타는 23승9패로 서부지역 미드웨스트디비전 2위에 머물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도 홈경기에서 LA레이커스를 88대84로 누르고 19승15패를 기록, LA레이커스(25승10패)와 시애틀 슈퍼소닉스(23승11패)에 이어 서부지역 퍼시픽디비전 3위를 유지했다. △7일 전적 시 카 고 102―89 유 타 포틀랜드 88― 84 LA 레이커스 샬 럿 109―101 골든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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