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소식]성탄절 선물 판매행사

  • 입력 1996년 12월 19일 20시 43분


「李成柱기자」 백화점들은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판매행사를 펼친다. 올 크리스마스카드는 코믹한 내용을 담은 대형제품이 유행이고 선물은 저렴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상품이 많이 팔리고 있다. ■한신코아〓22일까지 개점8주년 사은행사. 파울로구치 피에르발만 성인양말을 8백원, 아동 무스탕장갑을 8천원, 코듀로이 바지를 1만8천원, 아동 스키복을 3만8천원에 판다. ■롯데 부산점〓25일까지 개점1주년 사은행사. 니노세루치 엘레강스 란체티 넥타이를 5천∼7천원, 바쏘 정장을 10만원, 쟌피엘 트레드클럽 트렌치코트를 15만원에 판다. ■대전〓25일까지 모자가정돕기 자선바자. 파코라반 와이셔츠를 1만9천원, 빠또르 양가죽잠바를 17만원, 소프라니노 밍크무스탕을 87만5천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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