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의 모습을 창작발레로 표현한 「사랑의 테마」가 27일 오후4시 국립극장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발레리노 문영철씨(숭의여전교수)가 안무한 이 작품은 「어린 왕자」에 나오는 순수한 사랑에서 시작, 「애인」에게 느끼는 30대의 원숙한 사랑 등이 다채롭게 묘사된다.02―564―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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