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純一 기자」 한국 여자배드민턴의 양축 나경민(한체대)과 김지현(삼성전기)이 9
6국가대표선발전에서 각각 3승씩을 올리며 공동 1위를 마크했다.
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인 나경민은 18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
진 대회 첫날 여자단식 풀리그 경기에서 강영화(성신여고)를 2대0, 이순득(학산여고
)과 이경원(성지여고)을 각각 2대1로 꺾어 3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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