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국인주민도 재난긴급생활비 받는다…31일부터 신청
서울시가 외국인 주민에게도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합리적 이유없이 외국인 주민을 차별하면 안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시는 3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지난 27일 현재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거소신고)을 한 지 90일이 넘고 국내…
- 2020-08-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시가 외국인 주민에게도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합리적 이유없이 외국인 주민을 차별하면 안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시는 3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지난 27일 현재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거소신고)을 한 지 90일이 넘고 국내…

월요일인 31일 전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날씨가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다. 특히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31일 오후부터 태풍 강도가 ‘매우 강’으로 세질 전망이다. 이후 다음 달 2일 우리나라 서귀포 인근을 지나 영남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마이삭은 일본…

#. 제주의 한 게스트하우스와 관련해 나흘 사이 제주는 물론 서울에서 1명, 경기 용인에서 2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투숙객 1명이 가래 등 증상이 있던 상태로 지난 22~23일 주말 동안 이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던 사실이 확인되면…

“오늘부터 일주일은 ‘일상을 포기한다’는 절체절명의 각오를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국내 경제가 기약 없이 멈추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조금만 더 인내해 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다음 달 3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내륙을 지나는 첫 태풍이 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마이삭은 30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6…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집단휴진(파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환자의 희생을 요구하는 불의한 행동이고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책임성 없는 행동”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전협은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열린 임시전국대표자비상대책회의(대표자회의)에서 찬반 투표를 실…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에 이낙연 의원(68·사진)이 선출됐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이자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 대표는 이제 176석 ‘슈퍼 여당’의 수장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이 대표는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해 내년 3월 사퇴할 가능성이 커 대표 임기는 190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 씨는 방역당국 조사에서 집회에 참석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집회 12일 뒤인 27일 뒤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로 인해 A 씨 포함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서 오늘부터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 출입문에는 당분간 카페 내에서 앉거나 음료를 마실 수 없고 포장 구매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니 계산대에서 테이블로 가는 길목이 모…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실내악 음반 ‘콜라주’(사진)가 나왔다. 현악4중주부터 플루트와 하프 듀오, 클라리넷 솔로, 관악 앙상블 등 여덟 가지 편성으로 바흐부터 오늘날 음악까지 담아냈다. 국내 오케스트라가 실내악 음반을 낸 것은 처음이다. 음반은 서울시향 후원회 ‘SPO Patron…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시내버스 야간 운행량을 20%가량 줄인다고 30일 밝혔다. 감축 운행 계획에 따르면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시내 325개 노선의 야간 운행 횟수가 현행 4554회에서 3641회로 913회 …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에 이어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 미래상’까지. 윤단비 감독(30)의 영화 ‘남매의 여름밤’은 그가 한 영화 커뮤니티에 남긴 글처럼 ‘인천에서 로테르담까지 비행기도 타지 않고 제 발로 걸어서 도착’했다. 로테르담이 끝이 아니었다. 개봉한 지 일주일 만인 27…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 판정이 내려지고 2, 3일 후에야 현장 역학조사가 이뤄지기도 한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 확인에 시간이 오래 걸리면 추가 감염의 가능성이 그…

《50대를 겨냥한 책이 부쩍 늘었다. 이달 ‘철학하는 50대는 미래가 두렵지 않다’ (빈티지하우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빌리버튼) ‘50이라면 마음청소’(센시오)가 출간되는 등 올 들어 10종 넘게 나왔다. 출판계에서는 제목에 ‘50(대)’을 박아 넣은 책이 하나의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 환자들이 늘면서 사망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이 고령자인 코로나19 위중·중증 환자도 최근 2주 사이에만 5배 늘어 방역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8∼30일 사흘간 10명을 포함해 최근 열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커지면서 주류 패션계도 마스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근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진 마스크를 출시했다. 곡선형에 버버리의 체크 패턴을 담은 디자인으로 90파운드(약…

국내 대표적 어쿠스틱 팝 듀오 ‘가을방학’이 다음 달 1일 4집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을 발표한다. 미리 들어본 4집의 12곡은 두왑(‘설탕옷’)과 보사노바(‘반얀나무 아래’) 장르, 케이팝 관련 가사(‘사랑없는 팬클럽’) 등 새로운 시도가 담긴, 낯설면서도 또 매우 ‘가을방학스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실물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 대책 중에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고금리 책정 등이 원인이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은 10…

‘팔치올’(8월에 치고 올라간다)을 꿈꾼 중위권의 승자는 KT였다. KT가 3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1승 1패를 주고받으며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49승 1무 43패·승률 0.533)를 지켰다. 지난달 창단 첫 월간승률 1위(15승 1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