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문재인 대통령 급행열차 공약, 안전-사업비 걸려 복잡한 실타래

      문재인 대통령 급행열차 공약, 안전-사업비 걸려 복잡한 실타래

      서울 지하철 6호선 연신내역에서 5호선 여의도역으로 통근하는 직장인 박나영 씨(26·여)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6호선 급행화’에 기대가 크다. 지금은 5호선으로 갈아타는 공덕역까지 25분이 걸린다. 그러나 급행이 도입돼 열차가 환승역 3곳에만 정차한다면 10여 분을 절약할 수…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변 미생물 이식해 대장염 잡는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이 있는데 국내 의료계에서 똥을 약으로 쓰는 새 의료기술이 진료 현장에 도입돼 화제다. 세브란스병원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환자에게 이식해 장(腸)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는 일명 ‘대변 이식술’ 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젊은층 유행 ‘마약풍선’ 흡입-판매 금지

      최근 젊은층에서 파티용 환각제로 유행하는 일명 ‘해피벌룬’의 원료인 아산화질소의 흡입과 판매가 금지된다. 아산화질소를 환각 목적으로 흡입하거나 판매하다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중 이런 내용을 담은 ‘화학물질…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물가 2배로 뛰는 새 신혼전세금 4배로

      물가 2배로 뛰는 새 신혼전세금 4배로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강모 씨(32)는 부동산 매물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하루에도 수십 차례 뒤진다. 4년차 직장인 강 씨와 여자친구가 모은 결혼 자금은 6000만 원 남짓. 서울 시내 20평 이하 소형 아파트나 빌라 전세 보증금은 최소 2억 원. 강 씨는 “…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외국인에 바가지’ 택시 첫 삼진아웃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습적으로 바가지를 씌운 택시 운전사가 택시운전자격을 박탈당했다. 부당요금을 받아 행정처분을 세 번째 받으면 자격을 취소하도록 한 ‘삼진아웃제’가 적용된 전국 첫 사례다. 서울시는 법인택시를 모는 K 씨(42)의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규철 前특검보, 신동주 변호 철회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이규철 전 특검보(53·사법연수원 22기)가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63) 변호인을 그만두기로 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특검보의 소속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이날 재판부에 ‘담당변호사 지정 취소서’를 제출했다. 이 전 특검보가 …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 상위 15개大, 수시 61%가 학생부종합

      서울 시내 상위 15개 대학은 내년도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60% 이상을 학생부종합(학종) 전형으로 뽑는다. 7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가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의 2018학년도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 비중을 조사한 결과 이들 대학은 학종 전형으로만 수시 모집 총인원의 61.3%를 선…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가 찍은 사진 한 장… 이한열 열사 30주기展 찾은 작가

      내가 찍은 사진 한 장… 이한열 열사 30주기展 찾은 작가

      7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특별기획전을 찾은 정태원 전 로이터통신 사진기자가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이한열을 다른 학생이 부축하는 사진을 보며 그날을 회상하고 있다. 정 전 기자는 1987년 6월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 정문 앞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대병원에 ‘호스피스 병동’ 생긴다

      서울대병원은 말기 암이나 에이즈, 만성간경화, 만성폐쇄성폐질환자 등을 위한 호스피스 병동을 만든다고 7일 밝혔다. 현재는 호스피스 센터가 있지만 정식 호스피스 기관이 아닌 탓에 말기 암 등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생길 경우 지역 암센터나 호스피스 병동이 있는 다른 병원으로 보내왔다. 이…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동욱은 프로 오지라퍼]평창올림픽 공식 상품들, 아기자기한 게 제법인데?

      [김동욱은 프로 오지라퍼]평창올림픽 공식 상품들, 아기자기한 게 제법인데?

      꽤 훌륭하다. 이 정도면 관광객의 지갑을 털어볼 만하다. 취재와 여행 등으로 해외에 나갈 때마다 현지에서 꼭 사는 것이 있다. 바로 라이선스 제품이다. 나라마다 특징 있고 개성 넘치는 라이선스 제품 앞에선 지갑이 자동으로 열린다. 최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평창 올림픽 공식 …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홀몸 정신질환자에 공공후견인

      [단독]홀몸 정신질환자에 공공후견인

      서울 청계천에서 전파사를 운영하며 두 자녀를 키우던 양모 씨(59)는 2009년 사업이 망한 뒤 어렸을 때 앓았던 조현병(정신분열증)이 도로 심해졌다. 정신병원 입원 생활이 7년간 이어졌다. 아내가 지난해 5월 이혼소송을 내자 양 씨는 무연고자가 됐다. 병원이 입원비를 댈 가족이 없다…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4년 못지않은 4주… 伊명물 젤라토 ‘맛의 비법’ 배운다

      4년 못지않은 4주… 伊명물 젤라토 ‘맛의 비법’ 배운다

      《젤라토 대학? ‘세상에 그런 대학도 있다는 말인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이탈리아 볼로냐에는 젤라토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대학이 있다. 4주 과정을 기본으로 하는 학원에 가깝지만 정식 명칭은 ‘젤라토 유니버시티’. 이곳에서는 젤라토를 10∼30년 이상 만든 장인 20여 명이…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석창인 박사의 오늘 뭐 먹지?]땀 뻘뻘 순댓국, 서민의 情 듬뿍

      [석창인 박사의 오늘 뭐 먹지?]땀 뻘뻘 순댓국, 서민의 情 듬뿍

      요즘은 ‘혼밥’이 유행이고 심지어 혼술도 흔한 일이지만 예전에는 순댓국을 먹으러 여성 혼자 식당에 가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었나 봅니다. 말하자면 순댓국을 땀 냄새 풀풀 나는 사내들만의 원초적 음식이라 여겼던지 어느 시인은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뜨거운/순대국밥을 먹어본 사…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종이비행기]꼬마 때 극장서 본 ‘마지막 황제’

      [종이비행기]꼬마 때 극장서 본 ‘마지막 황제’

      “아, 나 이거 분명히 봤던 영화인데….” 분명 본 영화인데 줄거리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다. 보긴 봤는데 거의 자서 안 본 거나 다름없는 영화도 있다. 계단만 오르면 이상하게 숨차다. 어두운 데만 가면 이상하게 졸리다. 내게 그런 영화의 대표작은 팀 버턴 감독의 ‘스위니 토드’…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훈 “사회를 지배하는 모호한 관념이 발전 가로막아”

      김훈 “사회를 지배하는 모호한 관념이 발전 가로막아”

      “‘북한이 주적이냐 아니냐, 국가냐 아니냐’ 하는 질문은 병자호란 때 청나라를 대하는 것 같은 몽롱하고 무지한 관념에 빠진 질문입니다. 북한은 강한 무력을 가진 군사적, 정치적 실체이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소설가 김훈 씨(69)는 7일 병자호란을 소재로 한 자신의 장편 …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문학 앱, 독자층 넓혔지만 수익은 ‘글쎄’

      문학 앱, 독자층 넓혔지만 수익은 ‘글쎄’

      “…황토빛 노을 물든 석양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함을 가진 신사가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병을 싣고 삼십리 시골길 시인의 집을 놀러 가더란다.”(신동엽 ‘산문시·散文詩 1’에서)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달 9일 출판사 창비의 시 전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시요일’이 추천한 ‘오늘…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더 무서워진 ‘미이라’… 첫날 관객 87만2965명 ‘신기록’

      더 무서워진 ‘미이라’… 첫날 관객 87만2965명 ‘신기록’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이라’가 개봉 첫날 87만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미이라’의 첫날 관객 수는 87만2965명으로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부산행’(87만2673명)보다 많은 수치다.…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진성 “증거자료 무궁무진… 위안부 강제동원 입증 더욱 분발해야”

      정진성 “증거자료 무궁무진… 위안부 강제동원 입증 더욱 분발해야”

      《‘일본 해군 특경대(特警隊)가 위안부 조달 책임을 맡고 거리에서 마구잡이로 여성을 체포했으며 강제적으로 신체검사를 받게 한 후 위안소에 넣었다. 여성이 위안소에서 탈출할 경우 가족을 체포해 학대했으며 심지어 살해한 경우도 있었다.’ 2007년 4월 공개된 네덜란드 정보부대 문서 ‘…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AI 날벼락 제주… 31년 혈통보존 재래닭도 매몰

      AI 날벼락 제주… 31년 혈통보존 재래닭도 매몰

      7일 낮 12시 제주 제주시 노형동 제주도 축산진흥원 재래닭 사육장. 방역복을 입은 축산진흥원 직원 20여 명이 닭을 한 마리씩 잡더니 포대에 담았다. 이어 포대 안으로 가스를 주입했다. 4시간 동안 재래닭 572마리가 도살 처분됐다. 죽은 닭은 매몰지에 묻혔다. 이 사육장은 AI 양…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년 일자리 동향]청년들이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임금 격차 때문 아니었네

      [청년 일자리 동향]청년들이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임금 격차 때문 아니었네

      청년들은 왜 중소기업에 가지 않으려 할까. 정말로 중소기업의 임금과 복리후생 수준이 낮아서? 아니면 다른 이유가 또 있는 것일까.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2017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강순희 경기대 교수(직업학)와 안준기 고용정보원…

      • 2017-06-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