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다”는 오간도 선발등판 미룬 한화의 멀리보기
한화 외국인투수 알렉시 오간도(34)의 선발등판 일정이 연기됐다. 왼쪽 발 부위에 통증을 느껴서다.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은 7일 광주 KIA전에 앞서 오간도의 등판을 미룬 이유를 설명했다. 전날(6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이날 선발투수를 오간도에서 윤규진으로 교체했는데, 이에 따…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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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투수 알렉시 오간도(34)의 선발등판 일정이 연기됐다. 왼쪽 발 부위에 통증을 느껴서다.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은 7일 광주 KIA전에 앞서 오간도의 등판을 미룬 이유를 설명했다. 전날(6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이날 선발투수를 오간도에서 윤규진으로 교체했는데, 이에 따…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7일 윤희상(32)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5월에 이어 2번째 조치다. 문책성이 아니다. SK 핵심선발 윤희상은 6일 넥센전에서도 6이닝 4실점으로 몫을 다했다. 시즌 성적도 4승3패 방어율 4.55로 건실하다. 토종선발들의 내구성을 배려하는 힐만 감독…
![[베이스볼 브레이크] ‘S존 다시 좁아졌다!’ 현장반응의 진실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61986.3.jpg)
최근 KBO리그 베테랑 타자와 투수들에게 ‘시즌 초 스트라이크존과 6월 스트라이크존에 차이가 있나?’라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큰 변화를 느낀다’는 답이 돌아온다. KBO리그는 지난해 무려 40명이 3할 이상 타율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타고투저가 이어지자 올 시즌 스트라이크존 판정은…
![[스타플러스] ‘만년유망주’ 정진호에게 남달랐던 사이클링히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62091.3.jpg)
‘만년 유망주’, 두산 정진호(29)의 이름 앞에는 늘 이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그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2011년 신인지명회의 5라운드(전체 38순위)로 두산에 지명됐다. 높은 지명순위는 아니었지만 발이 빠르고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

SK 한동민이 4회 넥센 한현희 상대로 비거리 125m짜리 중월 1점홈런을 터뜨렸다. 2017시즌 SK가 팀 100홈런을 돌파하는 순간이었다. SK의 시즌 57경기만이다. 역대 SK보다 빠르게 100홈런 고지를 정복한 팀은 딱 한번 있었다. 2000년 현대로 49경기에서 100홈런이…

장원삼(34)은 최근 삼성 불펜의 큰 힘이다. 5번의 선발 등판에서 1승2패, 방어율 8.84로 저조했지만 구원으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일 대구 KIA전에서는 3.2이닝 1안타 무실점 호투를 하면서 짜릿한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놨다. 물론 쉬운 일…
![[베이스볼 브레이크] LG와 롯데, 비효율적 병살의 극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62235.2.jpg)
KBO리그가 중반 싸움으로 접어들고 있다. 약 40% 가량의 경기수를 소화하면서 수치들이 쌓이고 있다. 그러면서 각 팀의 올 시즌 색깔도 드러나고 있다. 여기서 올 시즌 유난히 병살타와 악연을 쌓아가는 두 팀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LG와 롯데다. 양 팀은 공격 쪽에서는 가장 병살타를…
![[베이스볼 피플] kt 이진영 “값진 2000경기, 소중한 2000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7/84761507.3.jpg)
1982년생 KBO리그가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풍성해진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기록이다. 그간 수많은 선수들이 타석과 마운드에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특히 매일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타자들의 경우 그 기록의 두께가 상당하다. 대표적인 지표가 바로 2000경기와 2000안타다. 15년…

여름이 되자 사자군단이 다시 포효하기 시작했다. 봄바람이 불던 시즌 초반만 해도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사자의 발톱을 드러나고 있다. 물론 여전히 팀은 최하위다. 팀의 객관적인 전력도 타 팀에 비해 떨어진다. 그러나 어긋났던 투타밸런스가 조금씩 맞춰지면서 이…

팀의 목표는 미래를 보는 ‘리빌딩(Rebuilding)’과 현재의 우승을 노리는 ‘윈-나우(Win-now)’ 둘 중 하나다. 2016~2017시즌 시련의 시간을 거친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는 세대교체의 압박에 맞서, 다시 한번 ‘윈 나우’의 노선을 설정했다. 유니폼에 별을 달 수 있는…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비시즌 이적시장을 통해 ‘리베로 왕국’으로 거듭났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김해란(33)과 연봉 2억원에 계약했고, 센터 김수지의 IBK기업은행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남지연(34)까지 영입하며 국가대표 리베로 2명을 품에 안은 것이다. 기존의 한지…
미얀마에서 100여 명을 태운 군 수송기가 실종됐다고 AP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 미얀마 군은 이날 최고 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 명의의 성명을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7일 오후 1시 6분경 100여 명을 태우고 비행하던 군용기가 남부 타닌타리구의 다웨이 서쪽 인근에서 갑자기 교신이…
총선(11일)을 닷새 앞둔 프랑스 파리의 관광명소인 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에서 한 괴한이 경찰에게 둔기를 휘두르다가 다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제압됐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20분경 한 남성이 성당 앞 광장에 있는 경찰 세 명의 뒤로 몰래 다가가 망치로 한 경찰관…

미국의 대표적 ‘좌파 예술인’인 마이클 무어 영화감독(63·사진)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저항과 투쟁 방식이 나날이 진화·발전하고 있다. 그는 6일 트럼프 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각종 범죄나 비위 행위, 거짓말 등을 고발할 수 있는 사이트인 ‘트럼피리크스(TrumpiLeaks)’…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러시아 스캔들’ 청문회 출석을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미의 후임을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흠결 없는 인물’이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법무부 형사국 차관보를 지낸 크리스토퍼 레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 7개국과 카타르의 단교 사태 불똥이 중국으로도 강하게 튀고 있다. 중국은 지금까지 중동 국가 간 갈등에 개입하지 않으면서 양다리를 걸치는 방법으로 경제적 이익을 챙겨 왔으나 드디어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사건은 우선 시진핑(習近平) 국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권 국가들의 ‘왕따 시키기’ 움직임이 카타르가 추진해 온 다양한 개혁·개방 조치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카타르가 외교안보뿐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도 국가 운영 전략을 대폭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이다. 장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동백지구에 7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 병원과 연세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와 용인시, 연세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연세대는 2020년까지 중동 724-7번지 일대 20만9…
서울 북촌(北村) 하면 한옥마을이 떠오른다. 반면 남촌(南村) 하면 떠올릴 게 마땅치 않다. 2000년대 이후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발전한 북촌과 달리 청계천부터 남산에 이르는 지역인 남촌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그러나 이제 좀 달라질 듯하다. 서울시는 남촌을 북촌이나 서…

7일 서울 마포구청 징수과 직원들이 과태료 등을 체납해 압류된 차량의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전국 상습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전국 243개 기초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자동차세 등 차량 관련 과태료를 1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단속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