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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개막 3경기 만에 침묵 깼다…양키스전 2루타 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3-29 09:48
2026년 3월 29일 09시 48분
입력
2026-03-29 09:34
2026년 3월 2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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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득점도 기록
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개막 2연전에서 침묵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3번째 경기에서 2루타를 날리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2루타를 쳤다.
1회말 2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3회말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윌 워렌의 시속 85.8마일(약 138.1㎞) 스위퍼를 걷어 올려 우익수 쪽 2루타를 생산했다.
지난 26일 양키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28일 양키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2루타로 개막 이후 3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이후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 때 이정후는 홈을 밟으면서 시즌 첫 득점까지 작성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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