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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출신 투수 김경묵, KIA와 육성선수 계약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09 11:16
2025년 6월 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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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화성 코리요, 2호 프로선수 배출
ⓒ뉴시스
독립야구단 화성시 코리요에서 뛰던 투수 김경묵이 프로 구단 입단에 성공했다.
화성시 코리요는 9일 “투수 김경묵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 구단 창단 이후 두 번째 프로 진출 사례”라고 밝혔다.
1999년생인 김경묵은 대구상원고를 졸업하고 홍익대에 진학했지만, 1년만에 자퇴하고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통해 야구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김경묵은 최고 시속 150㎞의 공을 뿌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화성시 코리요 창단 멤버인 김경묵은 “야구를 잠시 떠났던 시기가 있었지만, 다시 꿈을 향해 달릴 수 있게 된 건 화성시 코리요 구단 덕분”이라며 “KIA라는 전통있는 구단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영광이다. 이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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