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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빼고, 투구폼·등번호도 바꿨다”…SSG 최민준 “내 가치 증명할 것”
뉴스1
입력
2025-02-18 10:58
2025년 2월 18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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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허리부상으로 39⅓이닝, ERA 7.78 부진
노경은-서진용 버티는 불펜 경쟁 이겨내야
SSG 랜더스 우완투수 최민준.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의 불펜 투수 최민준(26)은 장차 팀의 불펜을 책임질 차세대 자원으로 분류되는 선수다.
데뷔 2년 차였던 2019년 입대해 일찌감치 군 문제를 해결한 그는 전역 이후 2021년부터 세 시즌 간 붙박이 1군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필승조로 시작해 추격조로 전환되는 일도 있었지만, 140㎞ 초중반의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를 바탕으로 험난한 1군 경쟁을 이겨냈다.
그러나 지난해는 시련의 시기였다. 허리 통증 탓에 제 공을 던지지 못하면서 32경기 39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ERA) 7.78에 그쳤다. 전역 이후 가장 나쁜 성적이었다.
2024시즌 전 야심 차게 20홀드, 3점대 ERA의 목표를 세웠었지만 둘 중 하나도 이루지 못했다.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최민준은 일찌감치 2025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비록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퓨처스(2군)에서 훈련에 집중하며 초심을 다잡았다.
그동안 많은 변화도 있었다. 체중을 5㎏가량 줄이고, 투구 폼도 변화를 줬다. 등번호도 67번에서 30번을 바꿨다. 30번은 최민준이 가장 좋았던 2022년 달았던 번호라 좋은 기운을 갖고 새 시즌을 맞이한다.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2루 상황에서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SSG 교체투수 최민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8.2/뉴스1 ⓒ News1
◇이숭용 감독 눈도장부터 찍어야…“가치 증명할 것”
최근 일본 가고시마에서 2군 스프링캠프를 통해 담금질 중인 최민준은 “지난해 부상 당한 이유는 투구 폼 문제라고 생각한다. 비시즌에 웨이트트레이닝하면서 하체를 이용하는 투구 폼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결과가 좋았던 스플리터를 기존 커브와 잘 섞어 던지는 연습도 하고 있다. 가고시마 캠프에서 확실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목표를 설명했다.
최민준은 2023년까지 김원형 전 감독의 믿음 속에 성장했다. 그러나 2024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숭용 현 감독의 눈도장을 찍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베테랑 노경은, 젊은 피 조병현 등 우완 불펜 자원들이 활약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올해 역시 이들에 더해 이로운, 서진용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이겨내야 한다.
최민준은 “아직 (감독님께) 보여드린 게 없다고 생각한다. 예전 좋은 모습을 찾아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며 “말보다 공으로 보이는 게 중요하다. 언제든 내 역할을 완벽하게 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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