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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동계체전 2관왕…“하얼빈 AG까지 흐름 유지할 것”
뉴스1
입력
2025-01-14 21:52
2025년 1월 14일 2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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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는 3관왕 등극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서울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뉴스1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7)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4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 5분44초445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최민정은 노아름(5분45초146), 윤도경(5분44초968)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2일 500m에서 4위에 그쳤던 최민정은 3000m 금메달로 아쉬움을 지웠다.
최민정은 이어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 결승에서 김길리, 김건희, 노도희와 경기선발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경기 후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 없이 동계체전을 마쳐서 다행이다. 하얼빈 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 흐름을 잘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얼빈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김길리는 여자 일반부 1000m, 1500m, 3000m 계주까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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