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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벨기에컵서 결승골 활약…헨트는 16강 진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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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10:02
2023년 11월 2일 10시 02분
입력
2023-11-02 10:01
2023년 11월 2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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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즈베즈다 황인범은 풀타임…팀은 1-1 무승부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이 벨기에 축구협회(FA)컵 대회 결승골로 소속팀 헨트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헨트는 2일(한국시간) 벨기에 림뷔르흐주 마스메헬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벨기에컵 32강전 파트로 아이스덴 마스메헬런(2부리그)과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홍현석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또 후반 32분에는 결승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 골로 홍현석은 이번 시즌 공식전 4호골에 성공했다.
정규리그에서 2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골, 컵대회 1골을 기록 중이다. 도움도 3개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은 팀의 무승부에 이바지했다.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정규리그 12라운드 FK TSC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28이 된 즈베즈다는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선두인 파르티잔(승점 34)과는 승점 6점 차다.
풀타임을 뛴 황인범은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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