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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이은서, 여자 소총 50m 3자세 개인 결선 4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7 14:50
2023년 9월 27일 14시 50분
입력
2023-09-27 14:49
2023년 9월 27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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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서산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개인전 4위에 그치며 입상에 실패했다.
이은서는 2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40.8점을 쐈다.
이로써 시프트 가우르 삼라(인도 469.6점), 장충웨(중국 462.3점), 아시 추크시(인도 451.9점)에 이어 4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은서는 지난 26일 박하준(KT)과 혼성 10m 공기소총에서 동메달을 딴 뒤 앞서 열린 여자 50m 소총 3자세 본선 합산으로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 이계림(담양군청), 배상희(국군체육부대)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본선 전체 5위(590점)로 오른 개인 결선에선 아쉽게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사격 여자 소총 3자세는 본선에서 슬사(무릎 쏴),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 20발씩 모두 60발을 쏴 단체전 순위를 가리고, 상위 8명이 개인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에선 슬사 15발, 복사 15발, 입사 10발을 쏴 최저 점수 2명이 물러나고 이후 1발씩 쏠 때마다 최저 점수 선수가 1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메달 색을 가린다.
본선 9위인 배상희는 한 국가에 2명까지 밖에 출전할 수 없는 규정에 따라 본선 상위 8명에 중국 선수 3명이 포함되면서 결선에 올랐지만, 8위(400.7점)로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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