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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네이마르 품은 사우디, 이번엔 살라…5년 총액 1조4000억 러브콜
뉴스1
입력
2023-08-25 14:55
2023년 8월 25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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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2명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네이마르(알힐랄)을 영입한 사우디아라비아가 또 다른 스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디 애슬레틱 등은 2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가 살라 영입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호날두를 데려간 사우디아라비아는 올 여름 유럽 축구 시장을 흔들고 있다.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를 시작으로 응골로 캉테(알이티하드), 리야드 마레즈(알아흘리) 등 유럽 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자랑한 선수들을 하나둘 영입했다.
여기에 브라질은 물론 세계 축구계를 통틀어도 영향력이 큰 네이마르를 알힐랄이 영입하며 다시 한번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능력을 자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열망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미 벤제마, 캉테 등을 데려온 알이티하드가 이슬람 문화권에서 최고의 축구 스타로 활약 중인 살라 영입에 나서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알이티하드는 리버풀에 이미 이적료 1억5000만파운드(약 2500억원)의 거액을 제안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팀 공격에서 영향력이 큰 살라를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알이티하드는 포기하지 않고 있다. 알이티하드는 살라 측에 5년 계약과 함께 총액 8억5000만파운드(약 1조4000억원)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성사된다면, 살라의 기본 주급만 180만파운드(약 30억원)가 된다.
더 선은 “알이티하드는 살라에게 사우디아라비아 홍보대사직에 대한 추가 옵션까지 더해 호날두 이상의 대우를 약속한 상황이다. 또한 팀 지분과 더불어 무제한 제트기 이용권까지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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