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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예선 가뿐히 통과… 23일 결선 도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1 08:29
2023년 8월 21일 08시 29분
입력
2023-08-21 08:28
2023년 8월 21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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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이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넘으며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우상혁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4, 2m18, 2m22를 차례로 1차 시기를 통과했다.
2m25 1차 시기에서 바에 걸려 실패한 우상혁은 2차 시기에서 2m25를 넘었다. 2m28은 1차 시기에 성공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결선에 임하겠다. 개인 최고기록(2m36) 경신과 세계선수권 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오전 2시58분에 펼쳐지는 결선 경기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최초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하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대회 연속 메달을 기록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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