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부산 LG-롯데·창원 삼성-NC 장맛비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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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덮힌 부산 사직구장. 뉴스1 DB
방수포 덮힌 부산 사직구장. 뉴스1 DB
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부산과 창원 경기가 남부 지방에 내린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부산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과 창원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시즌 비와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된 프로야구 경기는 41경기로 늘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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