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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8회 성공’ 이강인, 고군분투…마요르카는 알메리아에 완패
뉴스1
업데이트
2023-05-21 09:17
2023년 5월 21일 09시 17분
입력
2023-05-21 09:16
2023년 5월 21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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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의 파워 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메리아와의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12승8무15패(승점 44)가 되면서 12위를 유지했다. 마요르카는 비록 원정 3연패를 당했지만 강등 마지노선인 18위 레알 바야돌리드(승점 35)와의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하며 3경기를 남겨둔 현재 사실상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강인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0-3으로 사실상 승패가 결정된 후반 25분 앙헬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마요르카는 전반에만 2골을 내주는 등 고전했지만 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강인은 경기 시작 4분과 8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70분 동안 9번의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 8번 성공하는 등 상대 수비에 어려움을 줬다.
이강인이 팀 승리를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마요르카는 알메리아의 측면 공격수 라자루를 막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전반 12분 라자루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슈팅이 마요르카 수비수 몸에 맞고 자신 앞으로 흐른 공을 가볍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득점으로 기세를 높인 라자루는 전반 42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2번째 골을 기록했다.
라자루의 골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라자루는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크로스를 바리 슈팅으로 연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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