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민재, 2번째 세리에A 이달의 선수 무산…동료 크바라츠헬리아 수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3-31 12:01
2023년 3월 31일 12시 01분
입력
2023-03-31 12:01
2023년 3월 31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민재(나폴리)의 두 번째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무산됐다.
세리에A는 30일(현지시간) 2022-23시즌 3월의 선수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나폴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해 8월과 지난 2월에 이어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세리에A 이달의 선수는 지난 2019-20시즌부터 시상이 이뤄졌는데 단일 시즌에 이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선수는 크바라츠헬리아가 최초다. 앞서 단일 시즌 2회 수상도 크바라츠헬리아가 가장 먼저 달성한 바 있다.
올 시즌 나폴리에 입단 크바라츠헬리아는 3월 동안 나폴리가 치른 정규리그 3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세리에A에서 12골10도움을 작성 중이다.
김민재는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지난해 9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김민재는 크바라츠헬리아, 아르망 로리엔테(사수올로),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 데스티니 우도지(우디네세)와 경쟁했다.
김민재는 3월에 펼쳐진 3경기에 출전해 단단한 수비를 선보이며 나폴리가 2승1패를 기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25전쟁 장진호 전투서 숨진 미군 유해 70여 년만에 고향 귀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민주 “입틀막 논란에 귀틀막 처사”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가가치 상상 초월”…스마트시티, 위기의 한국경제 등불될까[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