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겨 銀 차준환 세계 3위 등극…이해인은 4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29 15:03
2023년 3월 29일 15시 03분
입력
2023-03-29 15:02
2023년 3월 29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남자 선수 사상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한 차준환(22·고려대)이 남자 싱글 부문 세계 3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지난 24일 세계선수권 종료 후 발표된 피겨 선수 세계 랭킹에서 남자 싱글 부문 3위에 올랐다. 1위는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우노 쇼마(일본), 2위는 차준환에 이어 세계선수권 3위를 차지한 일리야 말리닌(미국)이다.
직전 랭킹에서 12위에 그쳤던 차준환은 이번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은메달 등 성적을 합산한 결과 3위까지 뛰어올랐다,
여자부 16위였던 이해인(18·세화여고)도 세계선수권 은메달과 직전 사대륙대회 금메달 등을 합산한 결과 여자 싱글 부문 세계 4위로 도약했다.
김예림이 6위, 유영이 9위를 차지해 한국 여자 선수 3명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CEO “회사 탈취 기도 명확…아일릿 데뷔 전 기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다운증후군 남성이 엘리베이터 타자 끓는 물 뿌린 말레이시아 여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