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외인타자 소크라테스와 총액 110만달러 재계약
뉴스1
입력
2022-11-08 14:27
2022년 11월 8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 뉴스1 DB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중심타선에서 활약한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0)와 내년에도 함께한다.
KIA는 8일 소크라테스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110만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소크라테스는 정규시즌 127경기에서타율 0.311에 17홈런, 77타점, 8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48 등으로 활약했다.
여기에 더해 견실한 중견수 수비와 함께 중심 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팀 공격과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소크라테스는 “내년에도 KIA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이고, 최고의 팀 동료들과 함께 뛸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KBO리그 최고인 KIA 팬들을 하루 빨리 보고 싶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